2018년 11월 4일 우리의 가족들과 주변의 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화평의 온 가족이 환영하며 맞이하였고
카르디아 중창단의 특별 찬양과
맥케이 킴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예배후에 마련한 환영회 자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팝콘으로 즐거운 기분을 내며
'I can only imagine' 이라고 하는 좋은 영화도 함께 관람한 작은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이게 하신 화평교회! 오늘 함께하셧던 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있기를 바라고 영적 가족됨을 누리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