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9 주일오후예배 장태호강도사 - 아침마다 새로운 소망(예레미야애가 3:19-25)
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