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수요기도회 김상원 목사- 겸손과 자기비하(누가복음 18:13)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