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이홍범강도사-[주일오후]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이사야 53 : 5)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