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교역자 2019-01-19T12:14:48+00:00
제목20160828 문태성목사-[수요기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으니(시편1:3)2017-07-14 18:23:02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