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장태호 목사 - [수요예배]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 6:11-18)
갈라디아서 6장 [11절]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절]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절]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절]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절]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온라인 헌금 입금계좌 안내 - 입금은행 : 국민은행 - 예금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화평교회
- 입금계좌 : 760-25-0009-615 |